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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바른 자세를 위하여 노력하는 (주)피이에스의 자세건강증진 연구소입니다
송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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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건강정보실/건강서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8/24 건강은 자세가 만든다-문재호저
  2. 2009/06/15 통증없이 산다
건강은 자세가 만든다
카테고리 건강
지은이 문재호 (넥스컴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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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느 때처럼 괜찮은 책이 나왔나하고 교보문고에 들른 어느 날 저는 건강분야에서 '건강은 자세가 만든다'라는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자세건강'에 미쳐있는 저로선 이런 관련된 내용의 책들을 쉽게 발견하곤 합니다. 이 날도 건강분야 코너로 들어가자 마자 이 책이 눈에 띄게 커다랗게 보였고, 먼저 이 책을 집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문재호 교수로 강남세브란스 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입니다. 책 표지에 사진이 나와 있는데, 전에 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자세건강에 대해서 다룬 'MBC 2580'에서 이 분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꽤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문재호교수님은 우리나라에서 자세분야에 있어서 꽤 전문가로서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재활의학과 의사 중 연륜도 많으실 뿐더러 자세분야를 컨셉으로 전문의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책은 문재호 교수님의 자세에 대한 철학이 고스란히 적혀있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일반인들이 쉽게 자세건강을 이해할 수 있게 잘 표현된 양서라는 것입니다. 먼저 어려운 전문용어 대신 되도록 쉬운 용어들을 구사하고 있고, 눈이 잘 안보이는 노인이나 성인들을 위해 글씨 크기를 크게 표현하였습니다. 사진을 많이 담아 사진을 보고도 무엇이 바른 자세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독자가 일반인이라는 점을 염두해 둔 저자의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책의 큰 주제는 '자세는 모든 건강의 기본이며, 바른 자세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자'입니다. 본문에는 자세란 무엇인지, 척추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해야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어떻게 운동해야하는지, 질병에 따른 자세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자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데이터 창고처럼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세전문가에게도 그렇지만 자세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 ^^


 
웹진을 신청하려면 위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송영민
통증 없이 산다
카테고리 기술/공학
지은이 피트 에고스큐 (한언, 2006년)
상세보기


통증없이 산다
과연 인간은 통증없이 살 수 있는 것일까? 통증이라는 것은 나쁜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근골격계질환이 일어나는 원인을 자세문제라 규정하고 그에 알맞는 운동을 제시하여 통증없는 생활을 하자고 제시하고 있다.
우리의 몸은 일정한 기능학적인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고, 이것은 자세 밸런스이기도 한데 이러한 기능학적인 밸런스가 틀어지면 틀어질 수록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통증은 이러한 밸런스가 틀어지다 못해 더이상 몸이 버틸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우리 몸에서 스스로 보내는 경고신호이며, 그 경고신호를 무시하면 더 큰 위험한 상태가 온다고 한다.
그래서 통증 자체를 나쁜 것으로 보지 말고, 나빠진 밸런스를 다시 운동을 통해 좋게 하여 통증을 없애도록 하라고 말하고 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발과 무릎, 골반, 척추, 어깨, 목에 이르기까지 생체역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여 각 부위들의 기능들을 설명하고, 전반적인 우리 몸의 밸런스 체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한 후반부에서는 각종 질환(요통)들과 관련하여 통증을 줄여주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 방법들은 미국에서 각종 세미나나 워크샵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고 한다.

자세와 관련하여 우리 몸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존재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다만 번역부분에서 근육의 이름이 한글로 어색하게 표현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그리고 이 운동들이 치료적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임상적 결과보다는 자신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나열되어 있어 신뢰를 갖기에는 부족함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생체역학적인 관점 그리고 근육학적인 관점으로 자세를 언급하기 때문에 신경학적인 접근이 없는 점도 조금은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자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의 전반부에 나온 각 부위별 기능의 설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가면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싸이트: 에고스큐 클리닉 http://www.egoscue.com/ 
posted by 송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