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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아이(baby)들도 바른 자세를 교육받았을까??



 바른 자세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척추를 곧게 세우고, 머리를 몸통 위에 얹어놓고 있네요. 이런 아이들의 바른 자세는 일부러 취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어른들과는 다르게 몸에 비해 머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바른 자세로 앉아야만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즉, 몸을 제대로 가누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바른 자세로 앉는 것입니다. 마치 본능처럼 말이죠.

"이 정도 자라면 머리를 잡아줄 목,어깨 근육의 힘이 생긴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자라게 되면 머리의 비중이 적어지기 때문에 조금씩 나쁜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나쁜 자세를 취해도 자세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바른 자세는 교정해서 얻어지는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던 잃어버린 본능을 되찾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