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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기생충 포스터를 이용하여 배우 송강호 씨의 자세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배우 송강호 씨의 영화를 보면서 자세의 틀어짐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기생충 포스터에 송강호 씨가 정면으로 찍은 사진을 보고 자세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우선 자세분석을 위해 기생충 포스터에서 송강호 씨 부분만 캡쳐를 하였습니다. 

분석은 포토샵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습니다.

 

먼저 상자로 신체를 구분하여 서있는 모습을 관찰하였습니다. 송강호 씨 기준 왼쪽으로 치우쳐 올라가는 모습이 확인되네요. 

 

왼쪽으로 기울어진 몸을 보상하기 위해 어깨쪽과 머리는 오른쪽(송강호 씨 기준)으로 기울이고 있습니다.

 

 

 

 

수직선(추선)과 수평선을 그어볼까요?
확연히 왼쪽으로 신체 무게중심이 이동해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 자세에서 어디가 가운데인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럴 땐 요가의 나무자세나 한발로 서기 같은 중심축을 오른쪽 왼쪽으로 옮겨서 자세를 잡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어깨 높이는 오른쪽이 낮고 골반은 오른쪽이 올라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패턴으로 올라간 골반에 대해 어깨가 중심을 맞추기 위해 내려간 자세입니다.
척추도 불균형 할 것이라는 것을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발은 왼쪽 발로 체중을 싣고 서있다보니 왼쪽 발이 오른쪽 발보다 무너져 있습니다.
왼쪽 발이 상대적으로 평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의 아치를 살리는 기능성 운동이 필요하시겠네요.

 

골반도 오른쪽이 올라가고 왼쪽으로 회전된 모습이 보입니다.
벨트 가운데를 보면 어느쪽으로 돌아가 있는지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다리길이도 차이가 있는 상태입니다.

 

옷의 주름을 보면 오른쪽 면의 주름이 많이 잡힌 모습입니다.
몸통이 왼쪽을 향해 돌아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척추는 왼쪽으로 기울어지다 중심을 맞추기 위해 다시 오른쪽으로 꺾인 모습니다.
) 이렇게 기울어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어깨는 양쪽 다 긴장되어 있습니다. 귀끝과 어깨끝 사이 거리가 바른 자세보다 짧아 움츠러든 모습입니다.
거북목 굽은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평소 옆모습을 보니 거북목 자세를 많이 취하시더라구요.  


오른쪽 어깨 주름이 더 많이 보이고 오른손이 손등이 많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오른쪽 어깨가 왼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굽은 어깨를 하고 있습니다.
가슴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어깨 뒤쪽 근육 강화 운동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체적으로 자세의 불균형이 많이 관찰됩니다.
하지만 이런 자세는 매우 일반적이며 많은 사람에게 관찰되는 자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관객이 배우 송강호 씨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자세한 영상은 유튜브에 올려놓았으니 확인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syWqkiOp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