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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앉아서 생활하는 근로자들이 유독 허리가 약한 이유


요통을 비롯한 허리 관련 질환들은 
유독 앉아서 생활하는 근로자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왜 그럴까요?


1. 앉는 자세가 선 자세보다 허리에 부담을 더 많이 준다.

스웨덴의 정형외과 의사 Nachemson은 아래그림과 같이 자세에 따라 허리에 실리는 압력에 대해서 연구하였습니다.
바르게 선 자세(1)에서 허리에 실리는 부담이 100이라는 기준을 세우고 다른 자세들의 압력을 비교하였습니다.



선 자세(1)보다 앉은 자세(2)에 실리는 부담이 약 1.4배 정도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나쁜 자세로 앉는 자세(3)는 바르게 선 자세보다 약 1.85배나 더 부담을 받는다는 군요.

즉, 요약하자면

서서 일하는 근로자 < 바르게 앉아서 일하는 근로자 < 나쁜 자세로 앉아서 일하는 근로자

일단 바르게 앉아서 일해도 서서 일하시는 분들에 비해서 허리에 부담을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VDT환경이 나쁘게 앉는 자세를 유발한다.


컴퓨터와 같은 디스플레이 업무기기를 활용하는 환경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정보를 더 습득하고, 판독하려는 노력으로 나도 모르게 구부정한 자세를 만들기도 하구요.

 
모니터의 위치가 정면이 아닐 경우, 허리를 비트는 자세를 취하게 되어 허리에 부담을 받습니다.
(디스크는 구조상 비트는 압력에 매우 취약합니다.)

즉, 바른 자세로 앉아서 일해도 부담이 되는데
VDT환경으로 인하여 나쁜 자세로 않게 되니
자연스럽게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3. 한번 앉으면 오래 앉는다.


설령 나쁜 자세로 앉아서 허리에 부담을 많이 준다고 해도,
당장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는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사무직 근로자들은 점심시간을 포함하여 8시간 이상 근무합니다.
그 중 점심먹으러 이동하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잠시 외출하는 시간을 2시간으로 잡아도
약 6시간 이상 앉아서 일을 합니다.

잠깐 동안 실리는 압력이 1.5배 1.8배 차이 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6시간 동안 압력이 누적된다고 하면 그 차이는 더 커지겠죠?


이렇게 나도 모르게 쌓이는 압력으로 인해
허리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결국엔 통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런 상황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여러분들은 2가지만 기억해주세요.(더보기 클릭)

-앉아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허리관리 솔루션-

두가지 작은 실천이 여러분들의
허리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꼭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