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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의자 등받이는 어떻게 하고 앉는 것이 좋을까?

의자 등받이는 어떻게 하고 앉는 것이 좋을까?

 

 

바른 자세로 앉는 법을 가르칠 때
중력에 대해 몸이 수직적으로 놓이도록 하라고 알려줍니다.

 

 

 

바른 자세를 취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의구심을 말합니다.

"이 자세로 어떻게 오래 앉아있죠? 등과 허리가 힘든데요?"

 

 

 

수직적으로 몸을 세우고 사람은 오래 앉아있지 못합니다.
이런 자세는 허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죠.
좀 더 오래 앉아있기 위해서는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바로 의자의 등받이입니다

의자의 등받이는 바른 자세로 보다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도록
허리 근육을 쉬도록 만들어주는 좋은 도구입니다.

 

 

등받이를 적당히 뒤로 기울이고 등을 대고 앉으면
허리와 등근육의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보다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의자 등받이는 어떻게 하고 앉는게 좋을까요?"

 

 

 

우선 엉덩이가 의자 끝에 놓이도록 앉아야 합니다.
그래야 골반이 가지런하게 의자 방석 부분에 놓이게 됩니다.

 

 

 

그런 다음 의자 등받이에 허리를 안으로 받쳐주는
허리 받침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식탁의자처럼 등받이에 허리 받침대가 없이 일자 형태로 생겼다면
허리 부위에 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등받이의 기울기는 허리 받침대가 있다는 가정 하에
90~110도 정도로 기울여 앉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 받침대가 없으면 100~120도를 권장합니다.)

 

 

의자 등받이가 120도보다 더 뒤로 기울어지면
앞을 보기 위해 머리를 세우면서 목 쪽 부분이 많이 구부러지게 되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구요.
눈을 아래로 내려다보는 자세가 되어 눈 주변 근육의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받이를 잘 조절하고 앉는다면
보다 오랫동안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10~20분 정도 집중적으로 업무를 보거나 뭔가를 외워야 하는 상황에는
의자 끝에 앉아 몸을 수직적으로 세우고 앉는 것도 도움이 된다니
등받이에 기댄 자세와 그렇지 않은 바른 자세를
종종 번갈아가면서 취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